검색결과
  • AL 올스타전 8연승…테하다 MVP

    [마이데일리 = 김형준 기자] 아메리칸리그가 내셔널리그를 또 꺾었다. 13일(한국시간)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홈구장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제76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13 12:42

  • [스타산책] 프로야구 롯데 이대호

    [스타산책] 프로야구 롯데 이대호

    ▶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천진난만한 얼굴. 롯데가 4년간 기다린 끝에 찾아낸 "자이언트" 이대호가 호텔 정원에서 함빡 웃음을 짓고 있다. 창원=송봉근 기자 4년간 기다려 온 '자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5.06 18:04

  • 심정수 뚜벅뚜벅 26호 "승엽아 나도 간다"

    심정수 뚜벅뚜벅 26호 "승엽아 나도 간다"

    '토끼' 이승엽(27.삼성)과 '거북이' 심정수(28.현대). 올 시즌 홈런 레이스에서 이승엽이 빠른 걸음으로 크게 앞서가는 토끼라면 심정수는 한 걸음씩 차근차근 쫓아온 거북이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6.24 18:09

  • 2002시즌 퍼시픽리그 진기록

    [세이부 라이온즈] 세이부의 에이스는 마쓰자카라 알려져있지만, 사실 가장 꾸준한 투수는 95년 입단해 96년부터 맹활약한 니시구치라 할 수 있다. 70kg의 마른 체구에서 145k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1.09 16:19

  • 2002시즌결산 - 니혼햄 파이터즈

    니혼햄 파이터즈는 올 시즌 61승 76패 3무로 5위로 주저앉았다. 팀 방어율 공동4위, 팀 타율 공동4위, 팀 홈런 4위로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. [타력] 햄의 중심타자로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2.11.27 15:13

  • 이영우,장성호 "타격왕 노터치"

   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가 20일 시작한다.팀 성적 못지 않게 화끈해질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가장 팽팽한 부문은 타격왕이다. 전반기 타격왕은 이영우(한화).이영우는 지난 5월 8일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7.20 00:00

  • [프로야구] 5번 조경환 '롯데 득점포'

    '작은 거인' 조경환(29.롯데)의 방망이에 롯데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달려 있다. 롯데의 공격력하면 모두가 타격 5관왕을 노리는 '검은 갈매기' 호세를 떠올린다. 또 후반기 호조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8.30 00:00

  • [프로야구] 5번 조경환 '롯데 득점포'

    '작은 거인' 조경환(29.롯데)의 방망이에 롯데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달려 있다. 롯데의 공격력하면 모두가 타격 5관왕을 노리는 '검은 갈매기' 호세를 떠올린다. 또 후반기 호조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8.29 17:09

  • [MLB] 스타열전 (67) - 브렛 분

    2001시즌을 앞두고 많은 이들은 시애틀 매리너스의 팀 전력에 회의를 가진 것이 사실이었다. 무엇보다도 지난해 포스트시즌의 깜짝 돌풍에도 불구하고, 올시즌 팀을 떠난 알렉스 로드리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8.20 13:06

  • [프로야구] 최고의 `호타준족' 마르티네스

    프로야구 삼성의 외국인 타자 매니 마르티네스(31)가 파워 있는 타격과 빠른 발을 과시하며 최고의 `호타준족' 자리에 올랐다. 마르티네스는 31일 두산전에서 끝내기 3점아치를 포함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8.01 15:21

  • [프로야구] 前 롯데 '임수혁 선수' 취재기

    지난 16일 정오 서울 강동 성심병원 1123호실. 1년 넘게 식물인간으로 누워만 있는 전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임수혁(33)은 눈만 깜빡이며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다. 금새라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6.19 21:44

  • [MLB] 오리올스 역사 (2) - 얼 위버 시대

    1953년 브레이브스가 보스턴을 떠나면서 빅리그에는 프랜차이즈 이동의 바람이 불었다.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도 1954년 볼티모어로 옮겨와 오리올스로 이름을 바꿨다.오리올스는 폴 리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5.03 16:06

  • [MLB] 오리올스 역사 (2) - 얼 위버 시대

    1953년 브레이브스가 보스턴을 떠나면서 빅리그에는 프랜차이즈 이동의 바람이 불었다.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도 1954년 볼티모어로 옮겨와 오리올스로 이름을 바꿨다. 오리올스는 폴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5.03 16:06

  • [일본프로야구] 일본야구 저널(3) - 용병타자

    ◇ 17년만에 일본인 타자들이 타이틀 독점 작년시즌 센트럴리그의 타격 3부문은 긴죠 다쓰히코(요코하마)가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신인왕과 타격왕 석권으로 빛났고, 마쓰이 히데키(요미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08 18:12

  • [일본프로야구] 스타 스토리(22)-신조 쓰요시

    '우주인(宇宙人)'. 한신의 외야수였던 신조 쓰요시(29)의 닉네임이다. 강한 어깨, 빠른 발, 탁월한 위치선정 능력과 순발력 등, 외야수가 지녀야 할 거의 모든 미덕을 지니고 있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1.31 13:43

  • [MLB] 스타열전 (38) - 팀 허드슨

    2000년 팀 허드슨에게는 거칠 것이 없었다. 20승 6패. 메이저리그 2년차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 놀라운 성적이었다. 특히 그가 거둔 20번째 승리는 너무도 값진 것이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06 10:44

  • [MLB] 프랜차이즈 History (4) -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(3)

    1989년, 파드레스는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. 그윈은 .336의 타율로 리그 타격왕 자리를 지켰으며, 새로 영입한 잭 클락이 26홈런과 94타점을 올려 기대에 부응했다. 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9.20 11:13

  • [MLB] 명예의 전당 (2) - 조 디마지오

    일부 팬들은 조 디마지오의 통산 홈런이나 안타 수가 역대 선수 중 최상위권에 들어 있지 않다는 점을 들어, 그를 '팀의 명성에 편승하여 과대평가된 선수'로 생각하기도 한다. 그러나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5.31 10:23

  • '27년 양키스' 금세기 최고의 팀

    홈런왕 베이브 루스와 '철인' 루 게릭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정상에 오른 1927년의 뉴욕 양키스가 스포츠 전문 케이블TV인 ESPN이 선정한 '20세기 미국 최고 팀' 으로 꼽혔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2.30 00:00

  • [MLB] '27년 양키스' 금세기 최고의 팀

    홈런왕 베이브 루스와 '철인' 루 게릭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정상에 오른 1927년의 뉴욕 양키스가 스포츠 전문 케이블TV인 ESPN이 선정한 '20세기 미국 최고 팀' 으로 꼽혔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2.29 19:19

  • [이승엽 프로필]

    이승엽 (내야수) ▶생년월일 : 1976년 8월 18일 신장/체중(혈액형) : 181cm/78kg(B형) 출신교 및 경력 : 경북고-삼성('95) 투타 : 좌투좌타 백넘버 : 36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0.01 05:22

  • 김기태, 타점등 각부분 상위 랭크 상승세

    장종훈(한화)과 김기태(쌍방울)가 장기휴면에서 깨어나 꿈틀대기 시작했다.시즌 초반의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활화산처럼 뜨거운 불길을 토해내고 있다. 26일 현재 김기태는 이미 타격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5.27 00:00

  • 韓.美프로야구 간판선수들 돈방석

    프로선수의 주요 수입은 물론 연봉이다.그러나 이미 정해져 있는 연봉보다 수시로 생기는 부수입(보너스)이 더 짭짤할 수도 있다.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투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1.27 00:00

  • 中.94신인 포지션별 영광의 얼굴

    프로야구는 골든글러브시상식(11일)이 사실상 납회식이다.이에따라 최근 프로야구의 화제는 단연 골든글러브 수상자 맞히기다. 本紙는 올타임 골든글러브((上)베스트 10)에 이어 올해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05 00:00